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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 도착 & 첫 작품, ㅋㅋ

미니 쿠션 !!! ㅋㅋ
안에는 방울솜이 들어 있다!!
솜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.
대충 크기의 3배쯤 집어넣는 건 기본으로 생각하고 넣어야
넣어도넣어도 끝이 없어!! 하는 불만이 안 나올 것같다.

눈대중으로 만들었으므로 크기 비교는 손과 함께 ㅎㅎㅎ
아래는 상세사진 ㅎㅎ
뒷면과 또다른 각도.
핸드폰 사진기 분할기능으로 찍어서 4칸 맞추려고...(-. -
아래 사진 두장은 라벨지(?_)

라벨은 갈색 실을 이용한 상침으로 처리했다. ㅎㅎ
아마도 원래 저런 용도로 나온 원단이 아닐까 싶어용

원단을 올려서 왠지 요즘 시끄러운 저작권문제가 생각도 나고 무서워서 -_-
퀼트가든 에서 샀음을 밝혀 둔다 ㅎㅎㅎ
여기는 천을 1/16마 단위로 팔기 때문에 여러 장 사서 갖고 놀기에 딱이다.



주사위 만들려다가 정사각형으로 자르지 않은 탓에 공으로 둥글려 버린 알 수 없는 장식품.
오늘 발견한 나의 포인트는

색깔이 진한 원단과 연한 원단은 바로 옆에 붙여서 쓰지 말 것.
꼭 필요하다면 시접은 최소한으로 할 것.

이렇게 하지 않으면 완전 구질구질해 진다. ㅠㅠ
사진상으로 티나지는 않지만 분홍 체크무늬와 노란 천에는 때탄 것 같이 보인다;ㅁ;

아래는 사용된 6 종류의 천 ㅎㅎㅎ
그리고 손의 압박 ㅠㅠ 이힝 ㅠ
천은 정말 조각천으로 만들었다. 약 3~4cm*3~4cm로 잘라서
적당히 주사위 모양으로 만들어 주면 된다.

나는 처음부터 천을 정사각형으로 자르지도 못해서;ㅁ; 공모양으로 만들어 주었다.

공모양으로 만드는 팁(?)은
맞모금(그림에서l 방향) 을 통과하여 실을 당겨주는 것이다.
물론 3 면이 모인 꼭지점 주위로 한 번 정도 고정을 해 준다.
(사진을 찍어 뒀어야 했다 ㅠㅠ)




두번째로 만든 작품이었으나 만들고 나니 알 수 없는 꼬질꼬질한 포스에
차마 저걸 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의 바늘방석(?뭐지;)이 되었다.
글자 수놓은 건 정말 이쁘게 되었는데 ㅠㅠ

안에 솜을 집어 넣어서 빵빵하게 만들 작품은
박음질을 정말 열심히 해 주어야 한다.
땀 수가 작거나 헐겁게 하면 사이가 쉽게 벌어져서 실이 다 보여서 지저분하게 된다.

확대사진 ㅋㅋ


수를 놓을 때는 실을 십자수 놓을 때처럼 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.
반으로 접어 끝을 묶어 주는 보통 방법과는 달리
실 두세개로 바늘귀를 통과시킨 후 15cm가량 빼준 다음에 매듭을 짓지 않고 바로 쓰는 것이다.(아래)

이렇게 하면
수놓다 틀렸을 때 수정하기 편하다...(-. -)
바늘이 다시 천을 통과하여 천이 상할 확률이 놓은 앞의 방법과는 달리
바늘귀에서 실을 뺀 후 그냥 빼주면 되기 때문이다.
(십자수 하다가 많이 틀려본 사람들은 동의할거다 ㅎㅎㅎ)


여튼 여기까지 무사히 두개를 만들어서 보관중. ㅎㅎ
빨리 천상자를 만들어서 넣어야 한다 ㅋ







앞으로는 제작과정도 찍어서 올려야지 ㅎㅎ
아....
예쁘다고 해 줘요 ㅋㅋ 기쁘게 받아 주세용

by amis | 2007/12/05 03:20 | 나름여자라고천쑈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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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와가마마 at 2007/12/07 14:56
예뻐요~주사위 같은 모양이 너무 맘에 들어요~^^
전에 저도 테디베어만들었다 괴물이 탄생한걸 보고 접은 기억이...
아직도 바느질 하면 그때의 그 못난 자식이 생각나온 하져...(먼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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